Recruiting - Interview - INFR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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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맡고 계신 일은 무엇인가요?

퍼블리셔나 사업팀에서 들어오는 요구사항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획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신규 캐릭터 제작을 위한 컨셉 기획서도 제작합니다. 이외에는 서비스 중인 게임 업데이트 준비나 리소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게임 개발은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진행됩니다. 게임을 성공시키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방향성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럴 때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합니다. 어떤 결정이 났을 때, 왜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고, 더 좋은 방향이 나오면 역으로 퍼블리셔나 사업팀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죠.

Q. 우리 회사 기획자만이 갖고 있는 직무 상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국가에 게임을 서비스해볼 기회가 있다는 점이요!
‘타운스테일’ 시리즈의 경우 현재 한국, 일본, 태국을 비롯해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서비스 중이에요. 아이들 프린세스도 대만에 런칭 후 한국 서비스 준비 중이고요.
이렇게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를 하다보면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일례로 중국 퍼블리셔와 소통하며 게임 내 아이콘에 영문이 들어가면 안 되니 전부 제거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어요. 대만은 요일 표기 한자가 한국과 다르더라고요.

Q. 우리 회사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아이앤브이게임즈에는 ‘크런치’가 없어요. 게임 회사 중에는 출시를 앞두고 일정 기간 동안 모든 팀원이 정해진 시간까지 야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크런치’라고 해요.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널리 알려졌죠.
물론 야근이 아예 없다고는 못해요. 일하다 보면 업무가 갑자기 몰릴 때가 있기도 하고, 서비스 중인 게임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 워라밸을 지키기가 수월하다고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